우리지아공주님이 요즘 피부가 많이 건조해졌어요.. 열이 많아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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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아라온맘 작성일15-08-10 19:17 조회5,230회 댓글1건본문
우리지아공주님이 요즘 피부가 많이 건조해졌어요..
열이 많아서인지 피부도 민감해진 우리 지아.
그런 우리지아에게 수딩크림이 너무나 절실했어요.
요즘 사노산 제품이 인기가 많은대요,
제가 선택한건 사노산의 판테놀 수딩크림!!
독일제품으로 민감하고 피부가 약한 아기들을 위해 만들어진 크림이죠..
엄마들에겐 아기 피부가 조금만 거칠어져도, 빨개져도 예민해지잖아요..
그런데 우리지아공주는 다리쪽은 피부가 건조하고,
목은 누워만 있는 아가이다보니 목을 드는 일이 드물잖아요.. 목에 땀 때문에 빨개진 상태..
너무너무 속상한 저에게 특별한 크림이 와준거죠!!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타난 수딩크림,
이제 지아피부는 너에게 맡기리라!
사노산의 여러제품들 설명들도 함께 있지만 해석 불가능입니다^^:;;;
저처럼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사노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상세하게 보시는게 가장 빠르실거예요^^;;;;
전 혹시나해서 수딩크림에 대해 자세히 알려고 들어가서 봤거든요.....ㅎㅎㅎㅎ
우리아기에게 바르는건데 그냥 바르면 절대 안되죠!
볼수록 맘에드는 사노산 판테놀 수딩크림..ㅎ
그런데요,, 용기에도 다 독일어로 되어 있답니다..ㅎ
미리미리 알아두시는게 나은게 맞죠? ㅎ
제품을 깔끔하게 겉에 뜨는 포장이였어요.
거의 이런 제품들은 뚜껑을 열어서 은박지를 떼내잖아요.
사노산은 전혀 다르더라구요.. 의약품 느낌??
아기에게 쓰기 전에 먼저 제 피부에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느낌인가를 파악하기 위해서와, 자극적이지는 않은지 제 피부에 먼저 확인해보고 싶었어요..
사노산판테놀 크림은 약간 크림보다는 묽은 느낌이네요..
살짝 펴발라보았답니다.
크림보다는 역시 로션 느낌인데요, 살짝만 문질렀는데 로션보다는 흡수력이 더 뛰어났어요....오메나!!!!!
촉촉함은 보이시죠???
이렇게 빠르게 흡수가 되다니!!
다 펴바르고나니 말끔히 없어지고, 끈적임도 없고,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보습은 걱정없어도 될정도로 흡수력이 빠르다고 보시면 되요.
스킨 수준이랄까요, 보이는건 로션타입, 바르면 스킨느낌!
제가 바란게 이런거였어요!!!!!
온몸에 발라주어도 좋은 점 뿐만 아니라,
우리 지아 목에 발라주려면 빨리 흡수가 되어야만 하거든요.
아직 목을 못가누다보니 바로 다시 살들이 접히잖아요...
그런데 이게 딱 제가 원하던 느낌을 팍팍 전해주더라구요..
크림을 바르고나서 약간 문질러서인지 빨개졌네요..
가만히 있지를 않는 지아덕에 사진은 찍는대로 죄다 흔들리고 이 사진이 그나마 나은ㅡㅡ
우리 딸.. 힘을 나중에 이기질 못했어요......ㅠㅠ
흡수가 빨라서 목에 발라주고 잠깐 안아서 목을 들게 해줬더니,,
금방 마른 목상태..
그리고 다음날 지아에게서 나던 생선냄새같은게 사라지고 목은 부드러워져있었어요.
한번 발랐는데 조금 효과를 느끼다니,,,, 반하지 않을수가 없더라구요..
다만 목부분은 진짜 통풍 잘해줘야만 효과가 있어욧!
다음날 제가 게을러 통풍을 늦게 시켰더니 효과가 조금 달랐다는 점!
사노산퓨어센서티브 판테놀 수딩크림의 장점은 향이 없다는거예요..
아기들에게 너무 강한 향은 안좋잖아요.. 전혀 없어서 더욱 믿음이 가는거죠..
제일 큰 장점은 아까 말씀드린것처럼 촉촉함! 흡수력!!
기저귀를 찬 엉덩이에도 피부보호를9 해줄 정도로 너무나 좋죠..
엉덩이를 발라주고 몸에 바르는동안 이미 다 흡수되어있는 정도이니 기저귀를 바로 채워줘도 자극이 가지 않는다는점도 장점!!
지금 지아의 피부는 건조하게 만져진 다리는 부드러워졌고, 목은 관리를 해주면서 하니 빨갛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참 다행이죠?
지아는 사노산 퓨어센서티브 판테놀 수딩크림을 만나 행복하답니다^^
열이 많아서인지 피부도 민감해진 우리 지아.
그런 우리지아에게 수딩크림이 너무나 절실했어요.
요즘 사노산 제품이 인기가 많은대요,
제가 선택한건 사노산의 판테놀 수딩크림!!
독일제품으로 민감하고 피부가 약한 아기들을 위해 만들어진 크림이죠..
엄마들에겐 아기 피부가 조금만 거칠어져도, 빨개져도 예민해지잖아요..
그런데 우리지아공주는 다리쪽은 피부가 건조하고,
목은 누워만 있는 아가이다보니 목을 드는 일이 드물잖아요.. 목에 땀 때문에 빨개진 상태..
너무너무 속상한 저에게 특별한 크림이 와준거죠!!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타난 수딩크림,
이제 지아피부는 너에게 맡기리라!
사노산의 여러제품들 설명들도 함께 있지만 해석 불가능입니다^^:;;;
저처럼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사노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상세하게 보시는게 가장 빠르실거예요^^;;;;
전 혹시나해서 수딩크림에 대해 자세히 알려고 들어가서 봤거든요.....ㅎㅎㅎㅎ
우리아기에게 바르는건데 그냥 바르면 절대 안되죠!
볼수록 맘에드는 사노산 판테놀 수딩크림..ㅎ
그런데요,, 용기에도 다 독일어로 되어 있답니다..ㅎ
미리미리 알아두시는게 나은게 맞죠? ㅎ
제품을 깔끔하게 겉에 뜨는 포장이였어요.
거의 이런 제품들은 뚜껑을 열어서 은박지를 떼내잖아요.
사노산은 전혀 다르더라구요.. 의약품 느낌??
아기에게 쓰기 전에 먼저 제 피부에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느낌인가를 파악하기 위해서와, 자극적이지는 않은지 제 피부에 먼저 확인해보고 싶었어요..
사노산판테놀 크림은 약간 크림보다는 묽은 느낌이네요..
살짝 펴발라보았답니다.
크림보다는 역시 로션 느낌인데요, 살짝만 문질렀는데 로션보다는 흡수력이 더 뛰어났어요....오메나!!!!!
촉촉함은 보이시죠???
이렇게 빠르게 흡수가 되다니!!
다 펴바르고나니 말끔히 없어지고, 끈적임도 없고,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보습은 걱정없어도 될정도로 흡수력이 빠르다고 보시면 되요.
스킨 수준이랄까요, 보이는건 로션타입, 바르면 스킨느낌!
제가 바란게 이런거였어요!!!!!
온몸에 발라주어도 좋은 점 뿐만 아니라,
우리 지아 목에 발라주려면 빨리 흡수가 되어야만 하거든요.
아직 목을 못가누다보니 바로 다시 살들이 접히잖아요...
그런데 이게 딱 제가 원하던 느낌을 팍팍 전해주더라구요..
크림을 바르고나서 약간 문질러서인지 빨개졌네요..
가만히 있지를 않는 지아덕에 사진은 찍는대로 죄다 흔들리고 이 사진이 그나마 나은ㅡㅡ
우리 딸.. 힘을 나중에 이기질 못했어요......ㅠㅠ
흡수가 빨라서 목에 발라주고 잠깐 안아서 목을 들게 해줬더니,,
금방 마른 목상태..
그리고 다음날 지아에게서 나던 생선냄새같은게 사라지고 목은 부드러워져있었어요.
한번 발랐는데 조금 효과를 느끼다니,,,, 반하지 않을수가 없더라구요..
다만 목부분은 진짜 통풍 잘해줘야만 효과가 있어욧!
다음날 제가 게을러 통풍을 늦게 시켰더니 효과가 조금 달랐다는 점!
사노산퓨어센서티브 판테놀 수딩크림의 장점은 향이 없다는거예요..
아기들에게 너무 강한 향은 안좋잖아요.. 전혀 없어서 더욱 믿음이 가는거죠..
제일 큰 장점은 아까 말씀드린것처럼 촉촉함! 흡수력!!
기저귀를 찬 엉덩이에도 피부보호를9 해줄 정도로 너무나 좋죠..
엉덩이를 발라주고 몸에 바르는동안 이미 다 흡수되어있는 정도이니 기저귀를 바로 채워줘도 자극이 가지 않는다는점도 장점!!
지금 지아의 피부는 건조하게 만져진 다리는 부드러워졌고, 목은 관리를 해주면서 하니 빨갛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참 다행이죠?
지아는 사노산 퓨어센서티브 판테놀 수딩크림을 만나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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