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베네 당첨되고 나서 일하느냐 잊고 있다 택배 전화받고 뭐지..?하고 보니 와있네요ㅋ
침독에 엄마 닮아 피부가 약해서 항상
신경 쓰이는  울  딸래미ㅋㅋ
아토베네 꺼내니 자기꺼인지 알고
물고 빨고 하더라구요ㅋ
사진 심의 규정  준수하려했습니다ㅋㅋ
향도 진하지 않고 발림도 부드럽더라구요.
우선  제 손에 비비는 순간부터 촉촉하니
아가한테 발라주시 좋아하면서 입을 갖다대는 바람에 조금 힘들었지만..ㅋㅋ
수딩밤도 잠들었을때 얼굴 발라주니 금방 보들보들 해지더라구요.
외출할때도 로션 덜어서 가지고 가고 수딩밤도 꼭!!챙겨서 나갑니당ㅋㅋ
순하니 정말 좋네요???
엄마들 입소문 타고 더욱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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