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베네" 7일간 체험후기입니다.

1. 아토베네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진하지 않은 레몬향이 살짝 올라오다 허브향으로 마무리.
조금 뻑뻑한 로션보다도 묽은 타입으로 크림과 오일의 중간정도 질감이다.
부드럽게 잘 발리며 얼굴은 로션이나 수딩젤 바른 후 살짝만 발라줘도 반짝반짝 윤기가 난다.
보습력 좋음.

2. 아토베네 수딩 앤 나이트 밤
은은한 허브향으로 라벤더향은 숙면에도 도움이 될 듯하다.
처음 사용할때는 고체라 손등에 살짝 덜어 녹여서 발라줬는데~ 부드럽게 잘 녹아 굳이 손등에 녹일 필요없이 보습이 필요한 부분에 바로 발라주어도 무관하다. 잠들기전 침독이 심한부분에 발라주면 아침에 피부가 많이 가라 앉아있다.
수딩밤이 도착했을때는 용량이 작다고 느꼈으나 보습이 필요한 부분에만 사용하니 꽤 오래 쓸수 있을 양이다. 우리 아이처럼 크림까지 사용해도 보습이 부족한 경우라면 수딩밤 적극추천~~
보습력 아주 아주 좋음. *^^*

병원에서는 연고 처방을 권했으나 아이가 입술주변을 자꾸 빠는 관계로 연고를 바를 엄두가 나지 않았고, 로션도 바꿀때마다 늘 성분이 걱정되었을때 안전한 성분의 아토베네 체험단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기대를 안하고 있던터라 당첨쪽지를 받고 택배가 도착할때까지 가슴이
콩닥~콩닥~ 어찌나 기쁘던지^^
우리 아이 피부에 도움을 준 "아토베네"와 "크라잉베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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