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엄마 아이고..알려주셔서 알았다니깐요;;;

인천홍주원맘 ^^ 오늘안좋은일은 잊으세요!

딸랑구미니❤ 독박육아맘이다보니 체력적으로 한계가 느껴져서 일회용하고 병행하여 씁니다.

열무엄마 알려주는게아닌.통보식으로그만하란식은 저도 기분이좋지않아 일부로 그런거아니거든요?하고 글지우게 댓글지워달라구 했는데 말투보라며 승질을 더 돋구시더라구요.그래서 저도 좀 화가나서 글을올렸더니 어찌보시고는 글 정지먹고
제할말써놔서 전이제속편해여.

인천홍주원맘 그냥 여러번올린거보면 오류인거 알텐데..할말하구사는게 속편하긴해여^^

열무엄마 글쎄 통보식으로 도배그만하세요.라고 하시는데 왜 화가날까요?

인천홍주원맘 진짜말그대로 약간의 통보보다 명령어 같은 느낌이라 그런거같아요.도배는 벽지를 발라야한다고 해주시지...^^팔아파서 도배안한다고...^^

열무엄마 에혀~~~제가 민감했나봐요~ㅋ 그냥 힘없이 네............죄송합니다....할껄 그랬어요 ㅋㅋ

인천홍주원맘 에고고 아니예요..저라도 아마그랬을듯..

열무엄마 에효... 오늘까지는 좀 언짠을거같아요.. 왠만하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는 편인데 저도 오늘 좀 놀랬어요..;;;

인천홍주원맘 아기얼굴보며..기분푸세요..

열무엄마 아기얼굴보니 미안해지네요...슬프기도하구요...그냥 내가 참을껄 하기도하고.. 애기때문이라도 그냥 그려려니 해야 할거같아요.열 받아도요ㅠㅠ

인천홍주원맘 에이 그렇게생개하지마요.아기한테 피해가는일도 아닌데요 뭐..오늘하루지나면 잊어버릴꺼예요.왜냐믄 아기보는게 힘들어서요ㅜㅜ전왜이리힘든지

열무엄마 저도왜이리힘든지.. 애기키우며 애기한테 배운다생각하고,사랑만듬뿍주려하는데 엄마란건 정말 힘든것같아 서럽고 눈물도 나고..그래도 엄마니깐 엄마가 강해야해요.

인천홍주원맘 우리 힘내요!전 이만 ..꿈나라로 직행합니다 ..눈이 감기네요.아기잘때  우리도 열씸 자보자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