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 작게태어나더니 3돌인 지금도 또래보다 작아서 18개월 어린동생이랑 쌍둥이냐는 소리듣는 우리 아들~
지금껏 먹는거로 내내 씨름했어요ㅠ
좋은것, 골고루  먹이고 싶은 엄마맘을 꼭 닮은 콩튼튼단백질 체험단에 당첨되고 어찌나 기쁘던지ᆢ
편식이 있는 아들에게 어떻게 먹일까 고민하다ᆢ
두유에 넣어서 마시고ᆢ
볶음밥에 섞에 먹이니
맛도 한층 더 좋아지고 영양도 업된것 같아 든든합니다~
좋은제품 체험기회주셔어 감사하구요~
요거한통 다 먹고나면 재구매해보겠습니다~
요아이먹고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건강한 아이로 잘라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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