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 당첨의 행운이 왔네요♡♡
뮤라 방수요~~
둘째 출산으로 지금 산부인과에서 사용 중입니다 ㅎㅎ
첫째랑 같이 병실쓰는 중인데 기존 쓰던거랑 달리 보들한 느낌에 자그마니 작아서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일단 제가 써본 결과는 다른 방수요처럼 뒷부분이 비닐 느낌 아니어서 좋구요
가장자리 테두리 마감 시접이 두껍게 잘 되어있어서 나중에라도 뒤집어질 가능성은 적을것같아요
이건 오래 써봐야알듯 ㅋ
(지금 사용하는건 사이즈는 큰애가 써도 넉넉하니 큰사이즈지만 뒷면이 비닐소재라 열많이 아이들에게 더운감 있구 테두리가 거의 말려서 보기에도 이쁘진않거든요
앞면에는 보풀도 많이 펴서 큰애가 하나씩 하나씩 피부에 닿을때마다 떼곤해요 )
재질이나 이런게 사계절 다사용해도 될듯해요
여름엔 시원할것같고
겨울에도 통풍 잘되는 재질이라 답답한 느낌 없을것같아서 좋아요^^
둘째 사용해야하는데 집으로 돌아가면 착하게 동생한테 양보하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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