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에 한창이던 어느날 150일아기에게 새로운 아이템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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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살맘 작성일16-08-07 16:55 조회2,702회 댓글0건본문
뒤집기에 한창이던 어느날 150일아기에게
새로운 아이템이 주어졌으니 그것은 바로 바디필로우.
사야되나 하고 들여다보던차에
크라잉베베에서 한 체험단에 덜컥 당첨 되었습니다.^^
사이즈는 아기보다 약간 큰 사이즈.
솜이 탄탄하게 들어가서 푹 꺼지진 않겠어요.
자고있는 아기에게 슬며시 들이미니
사람이 옆에있는줄 알고 다 푹 잡니다.
바운서 대신 슬며시 눕혀놓을때
기대놓아도 좋고.
혹시 싫어하면 어쩌나 살피니 싫어하는 기색은 없네요ㅋ
저대로 아기침대에 놓으면 절대 뒤집을수가 없겠지?
아기 뒤통수 만들때 옆으로 재우려면
뭔가 받쳐주거나 끼워줘야되는데 탄탄하니 딱 좋네요.
역시 육아는 아템빨~
?
쓰다가 소파에 척 올려놓으면 예쁜 인형쿠션같고.
퍽이나 맘에 듭니다ㅎㅎㅎㅎ
블루스트라이프 넘 예쁜데 블루 스트라이프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http://m.blog.naver.com/reipy/220781797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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