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첨으로 베이비앙배변팬티 체험단 당첨이 됐네요. 그것도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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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시윤강림… 작성일16-07-11 19:17 조회3,280회 댓글0건본문
생애 첨으로 베이비앙배변팬티 체험단 당첨이 됐네요. 그것도 별 기대없이 신청한건데?
약간 이른감이 있긴하지만 시유니가 응가를 하면 화장실 앞에 자꾸 서있기도하고(엉덩이 씻어달란 의미가 아닐까) 여름에 하는게 낫다는 걸 들어서 시도해보기로 한건데 당첨!
첨엔 벗겨놓고 있을랬는데 나도 모르는 곳에 싸놓을까봐 자신이 없었고(특히 대변ㅋ) 고추를 자꾸 잡아댕겨서 벗겨놓기가 애매했던차에 베이비앙배변팬티가 와주었네요.
이쁜 돼지가 왔어요. 아기가 사용하기에 나쁜건 없는건 기본이고 두툼하니 소변이 잘 안샐거 같아요.
일단 빨래를 하고 담날 입혀보았어요. 몸에 딱 맞네요. 느낌이 좋은지 잘놀아요.
쪼그려 앉은데도 허벅지를 잘 감싸주어서 옆으로 샐거 같지 않아보여요.
몇분 뒤..엉덩이 부분이 두툼해서보니 제법 쌌는데 바닥에 약간 묻을뿐 흔적이 거의 없어서 몰랐어요. 무거웠을텐데 ?
아직 가야할 길이 많지만 책도 읽어주고 변기랑 친해지도록.. 배변훈련을 더 자주자주 상기시켜야 할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추가로 몇장 더 구매해서 베이비앙 배변팬티로 꼭 성공할 날이 ..빨리왔음 좋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mujijoahae/posts/505089139697478?pnref=story
약간 이른감이 있긴하지만 시유니가 응가를 하면 화장실 앞에 자꾸 서있기도하고(엉덩이 씻어달란 의미가 아닐까) 여름에 하는게 낫다는 걸 들어서 시도해보기로 한건데 당첨!
첨엔 벗겨놓고 있을랬는데 나도 모르는 곳에 싸놓을까봐 자신이 없었고(특히 대변ㅋ) 고추를 자꾸 잡아댕겨서 벗겨놓기가 애매했던차에 베이비앙배변팬티가 와주었네요.
이쁜 돼지가 왔어요. 아기가 사용하기에 나쁜건 없는건 기본이고 두툼하니 소변이 잘 안샐거 같아요.
일단 빨래를 하고 담날 입혀보았어요. 몸에 딱 맞네요. 느낌이 좋은지 잘놀아요.
쪼그려 앉은데도 허벅지를 잘 감싸주어서 옆으로 샐거 같지 않아보여요.
몇분 뒤..엉덩이 부분이 두툼해서보니 제법 쌌는데 바닥에 약간 묻을뿐 흔적이 거의 없어서 몰랐어요. 무거웠을텐데 ?
아직 가야할 길이 많지만 책도 읽어주고 변기랑 친해지도록.. 배변훈련을 더 자주자주 상기시켜야 할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추가로 몇장 더 구매해서 베이비앙 배변팬티로 꼭 성공할 날이 ..빨리왔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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