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사시는게 덜힘드실듯 육아에 집안살림에 시집살이에~~나가시면 시집살이는 안하시잖아요 아직 나이도 어리신데  남편분이 너무 무심하신듯~~~

나가서 살아 보시는게 ...ㅜ 하 진짜 속상해요
애기한테ㅡㅡ... 나가서사는게 스트레스덜받고 육체적으로도 편할거같아요

아이 셋키우시면서 시댁에서 눈치보고 사시느냐 정말로 힘많이 드시겠어요~~~ㅠㅠ
분가하시면 참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신다면 이건뭐 부처가 되어야하나요?ㅠ

시우맘 남편은집이좋은가바요..ㅜㅜ 분가할생각이없는듯...제가나이어리다는이유 애들이아직 어려서 이이유땜에...분가할생각이아직없는듯해요

❤뭉시블리❤ 그러게요...정말분가하고싶퍼요~첫째낳고도 남편한테 말해밨는데 분가하자니 싫다고하더군요 ㅜ맘도몰라주는남편

민설민준맘 눈치보느라...아주힘드네요 애들이울면 막머라하시니..휴 괴롭네요

광민예원예린맘 남편이랑 나이차이가 어떻게되세요?
 애키우는것도 눈치봐가면서 키워야되고 신경쓰이고 아놔. 남편한테 .. 애기다 케어해보라하면 못본다할거같은... 유미희곤리율맘님말씀처럼  요령 당연히 생겨요 남편분이
협조를 잘해줘야 되는데ㅡㅡ  진짜 못됬어요 남편 ....ㅜ
눈치보면서 사는게 더힘들다고 해보셨어요?

❤뭉시블리❤ 남편하고는 13차이요 ㅎ;;나이차이가많이나죠?협조도안해줘요 애보는거는 당연히 엄마가보는거라고하면서 자기는일갓다오면피곤하고..여태 도와준적도없어요 첫째둘째도그랬거든요 일갔다오면 잠깐애들이랑놀아주고 술먹고자고  남편이술을조아해서 쉬는날엔 어쩌다드라이브할때도있지만 지금은 드라이브커녕 자기혼자나가서  친구들하고 술먹고 당고치고 그러다보면 11시넘어사올때있고이래요 ㅠ

광민예원예린맘 헐... ㅜ....  24 어린신부한테.. 강하게나가신적은없으세요? 강하게나가셔야할듯....해요

속상속상

헝...아이 셋이면 진짜 힘드시겠네요ㅠ 더군다나 나이도 아직 어리신데ㅠ토닥토닥..저도 시댁살이중이예요 지금은 저도 친정에 와있어요. 시댁에서 산지 3년차구요.  곧 분가 할 예정인데 남편이랑 뜻이 맞지않아서 지금 냉전중이예요.. 뭔가 방법을 찾아서 분가를 언능 하시길요...같이 살다간 있던 정마저 떨어질꺼예요.

❤뭉시블리❤ 남편한텐 존댓말쓰구있구요..나이차이가 있어서 남편성격이 많이 좀그래요 ㅠ 제가한번은 막 말한적도있고 속상해서 그랬는데도 씨알도안먹힘 성격이장난아님

광민예원예린맘 답없다... ㅜ 반대로 친정살이 하자하면 하지도 않을실듯...그맘이 맘님맘이랑 똑같은건데..ㅇㅔ고고  제가왜 신부로썻을까요..? ㅋㅋㅋㅋ 아내한테 인데  저도제정신이아닌거같아요 ㅋㅋ

아이들 교육상 안좋을것같아요ㅜㅜ
꼭 분가하시길...

와13살차이요?
나이어린신부 데려왔으면 잘도와주고 신경안쓰게해줘야지 요.

❤뭉시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