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라 미니방수요/침받이 당첨문자를받고 기다림의끝에 드디어 택배가 왔네요^^
아기띠에 침받이가 없어서 검은띠가 항상 허옇게 바래서 찝찝했었는데 뮤라 침받이덕분에 안심되고 깨끗한 끈을 제공(?)하게 되었네요^^
역시나 착용하자마자 물고 빨고 뜯고 난리네요..ㅋㅋㅋ
안심안심^^
방수요도 잘쓸것같아요... 아직도 새벽에 우유를먹고자는 아기라 잘때 기저귀가 종종 새거든요... 방수요덕분에 마음이 안심입니나...
방수요 싸이즈가 아담해서 외출용으로 좋을것같아요... 가끔 밖에서 기저귀갈때 어무데나 눞히기 좀그래서 이불을 깔아주곤 했는데 방수요를 가지고 다니면 부피도 줄고 기저귀갈때 유용할거같아서 가지고 외출합니다...^^
방수요 사진을 올리고 나니 울아기 왜이리 방자(?)해 보인답니까...ㅜ ㅜ
그래도 어쩔수없어요...저러고 잡니다..ㅋㅋㅋ
아가야~ 지켜주시못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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