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왔다는 전화를 받고 놀랐지요. 올때가 없는대... 신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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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영맘 작성일16-05-12 02:08 조회3,218회 댓글0건본문
택배가 왔다는 전화를 받고 놀랐지요. 올때가 없는대... 신랑이랑 여기저기 찾던 중 크베 체험단 이벤트에 참여했더라구여 몇번 했지만 저에게 행운이 올거라곤 생각도 않고 참여했는대 당첨이네여. 택배도 깔끔하게 왔구여 3D 매쉬 스트도 깔끔 한게 아주 맘여 쏙 들어여. 우선 바운서에 해봤어여. 시원한지 잘 자더라구여 무려 2시간이나 잤어여. 그후로 잠깐씩 쓰고 있는대 땀도 안고고 좋아여. 그리고 자전거에 해 봤어여 아직은 혼자 딸 수는 없고 베란다에서 끌고 다니고, 가끔 시장도 가여 ㅎㅎ 좋아하는것 같아여. 잘 웃더라구여. 마지막으로 유모차에 사용 했어여. 화사하니 기분도 좋고 땀도 나지 않아 좋고 시원해 하는것 같아 잠도 잘 자고 더워서 땀날 걱정 않해서 좋고 여러모로 좋네여. 올 여름 걱정없이 보낼것 같네여. 앞으로도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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