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밤새 아기를 재우세요?
사각 속싸개가 잘 풀어져 아기가 잠을 뒤척인다고요?

그렇다면!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유명한 유트러스 속싸개를 만나보세요

엄마의 자궁처럼 아기를 편안하고 따뜻하게 감싸주도록 고안 되었어요

유트러스 속싸개는 돌연사의 위험을 줄여주고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는 손놀림 때문에 깊은 수명을 방해 받는 것으로 부터 아기를 보호해준답니다

FITI에서 인증한 무형광 상품이에요
박음질에 사용하는 실 하나까지 무형광이라고 하니 우리 아기에게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또한 무표백, 국내 생산(MADE IN KOREA), 순면 100%랍니다

유트러스 속싸개는 옷감을 감싸 복부에 약간의 압력을 가하고 팔을 고정해서 엄마 자궁처럼 편안하고 안전한 잠자리를 만들어줍니다

아기가 태어나 자라면서 서서히 환경에 적응을 시켜줘야 하는데요
다리를 넣었던 부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아기가 활동하는데 자유로울 수 있게 밖으로 꺼내줍니다
팔만 고정시켜주었다가 조금씩 느슨하게 팔다리를 감싸주는 과정을 거치면서 100일 쯤이면 속싸개 없이도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어요

아기의 팔주머니를 평평하고 단단하게 아기 등밑으로 넣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유트러스 속싸개가 아기의 복부와 팔부분을 면으로 분리 압박하고, 다리 부분을 주머니 형식으로 하여 속박을 막아 아기에게 자유로움을 주되 엄마의 자궁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게 만든 제품이네요

아기가 편안하고 포근하게 잠드는 모습을 보니 흐믓하네요

생후 100일까지 꼭! 사용하여야 하는 속싸개
유트러스 속싸개와 함께 하세요

http://blog.naver.com/heh725/2206602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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