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요리에 많이 쓰이는 뿌리채소 중 하나인 파스닙은 색깔은 다르지만 당근과 닮은 채로 꼽힌다.
또한 달달한 맛 때문에 ‘설탕 당근’이라고도 부르는 파스닙.
파스닙 한컵(156g)에는 6g의 식이섬유와 일일 비타민c 섭취량의 34%가 들어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원활한 소화를 도우며, 당뇨예빙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B , 비타민E는 물론, 칼슌과 마그네슘도 풍부하여 죽기전에 먹어야 할 세계음식재료 1001에 속하는유럽의 보양 식재료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되고 #임신성당뇨 를 조심해야하는 임산부에게 제격인 듯 하다.

한포에 100g이 들어있는데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마시기 편한 정도의 양이다.
맛은 맵고 쓴맛을 제거한 도라지맛.

죽, 스프, 탕, 찌개 등 어느 요리에 넣어도
맛을 해치지 않고 맛도, 건강도 지켜주는
무방부제 100% 순수 파스닙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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