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잠투정..백색소음 그로허쉬로 해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돌이맘 작성일15-12-14 23:25 조회5,173회 댓글0건본문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게 해준 소중한 내 아이,
그러나 나도 사람인지라 잠을 안자고 계속 울어대는 날에는
나도 모르게 버럭 화를 내게되고, 또 미안해서 아이와 같이 울고ㅠㅠ
세상에 태어나 할 줄 아는것은 울고, 먹고, 자는 것 밖에 없는 신생아에게
이 못난 엄마가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내아이도 잘 먹고, 잘자고 했으면 하는 바램이었어요.
정말 육아를 포기하고 싶단 생각이 들때쯤 크라잉베베에서 "그로허쉬"체험단을 모집하길래 응모를 해봤는데...
우왕~ 이게 왠일~~!! 당첨이 됐어요!!
채윤이가 울때마다 아무리 달래 봐도 안되서..매일 귀에 백색소음 크게 틀어놓고 살았습니다..
당장 달래는게 급해서 큰소리로 귀에 대주곤 했는데..그렇게 하면서도 핸드폰 전자파며, 큰소리가 아니면 안달래지는 아이라서 청각에도 안좋지 않을까 너무 걱정됐는데..
백색소음 매니아인 나로써는 정말 한줄기 빛 같은(?) 희망 이었다.
우리 품에 온 선물 '그러허쉬' 그로허쉬는 백색소음을 발생시켜주는 백색소음기로 아기가 잠들기전 잠투정,
그리고 새벽에 깨서 울때 등등 아기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고 해요
백색소음 어플같은 경우에는 아기에게 안전한 75데시벨을 넘길 수 있으며,
전자파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는데 그로허쉬는 안전한 꿀잠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WHO발표에 따르면 아기에게 스마트폰을 접해줬을 때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고 그로 인해 발암물질이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ㅜㅜ)
그로허쉬는 초음파소리, 빗소리, 파도치는소리 이렇게 3가지 백색소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채유니에게 효과만점인 청소기 소리는 없어서 과연 될까 싶은 마음이었어요.
나와 채윤이가 제일 힘든 시간이 바로 잠자는시간,
그것도 밤에 잠들때 이다..
매일 기본 2시간씩 울고 달래기를 반복하며 겨우 재워야 하는데..
밤 10시만 되면 "에휴~ 또 시간이 됐구나" 이러는 나...
드디어 그로허쉬를 사용해볼 수 있는 시간~!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플것 같은 내아이지만...이럴땐 나를 정말 지치게 만든다...ㅠㅠ
반신반의 하며 채윤이가 보채기 시작할때 귓가에 초음파 소리를 들려주었다..
너무 보채는 아이라 그런지 적힌대로 5분만에 달래지지는 않았지만..
어머~ 10분 러닝타임 동안 들려주니 울음을 멈췄다!!
다시한번 반복해서 들려주니.....잔다..........ㅠㅠ
너무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
진짜 육아맘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약 보름간 매일밤 테스트를 해보았다..
보채기 시작할때 입으로 쉬 소리를 내면서 귀에 그로허쉬를 대주니 5분정도 보채다 스르륵 눈이 감긴다..
거의 10분 내에 신기하게도 잠이 들었다.
일명 등센서 까지 있는 아이라 깊은 수면을 위해 총 20분 그로허쉬를 들려주고,
그렇게 아기띠를 한채로 약 40분~1시간 가량 안고 있는다..
그리고 침대에 눕히면...올레~!!
모든 육아 용품이 그렇듯,, 복불복이지만
우리아이에게 너무너무 도움되는 제품이라 그저 감사할따름이다..
http://blog.naver.com/akomi0220/220568476932
http://cafe.naver.com/15668981/3181104
그러나 나도 사람인지라 잠을 안자고 계속 울어대는 날에는
나도 모르게 버럭 화를 내게되고, 또 미안해서 아이와 같이 울고ㅠㅠ
세상에 태어나 할 줄 아는것은 울고, 먹고, 자는 것 밖에 없는 신생아에게
이 못난 엄마가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내아이도 잘 먹고, 잘자고 했으면 하는 바램이었어요.
정말 육아를 포기하고 싶단 생각이 들때쯤 크라잉베베에서 "그로허쉬"체험단을 모집하길래 응모를 해봤는데...
우왕~ 이게 왠일~~!! 당첨이 됐어요!!
채윤이가 울때마다 아무리 달래 봐도 안되서..매일 귀에 백색소음 크게 틀어놓고 살았습니다..
당장 달래는게 급해서 큰소리로 귀에 대주곤 했는데..그렇게 하면서도 핸드폰 전자파며, 큰소리가 아니면 안달래지는 아이라서 청각에도 안좋지 않을까 너무 걱정됐는데..
백색소음 매니아인 나로써는 정말 한줄기 빛 같은(?) 희망 이었다.
우리 품에 온 선물 '그러허쉬' 그로허쉬는 백색소음을 발생시켜주는 백색소음기로 아기가 잠들기전 잠투정,
그리고 새벽에 깨서 울때 등등 아기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고 해요
백색소음 어플같은 경우에는 아기에게 안전한 75데시벨을 넘길 수 있으며,
전자파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는데 그로허쉬는 안전한 꿀잠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WHO발표에 따르면 아기에게 스마트폰을 접해줬을 때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고 그로 인해 발암물질이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ㅜㅜ)
그로허쉬는 초음파소리, 빗소리, 파도치는소리 이렇게 3가지 백색소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채유니에게 효과만점인 청소기 소리는 없어서 과연 될까 싶은 마음이었어요.
나와 채윤이가 제일 힘든 시간이 바로 잠자는시간,
그것도 밤에 잠들때 이다..
매일 기본 2시간씩 울고 달래기를 반복하며 겨우 재워야 하는데..
밤 10시만 되면 "에휴~ 또 시간이 됐구나" 이러는 나...
드디어 그로허쉬를 사용해볼 수 있는 시간~!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플것 같은 내아이지만...이럴땐 나를 정말 지치게 만든다...ㅠㅠ
반신반의 하며 채윤이가 보채기 시작할때 귓가에 초음파 소리를 들려주었다..
너무 보채는 아이라 그런지 적힌대로 5분만에 달래지지는 않았지만..
어머~ 10분 러닝타임 동안 들려주니 울음을 멈췄다!!
다시한번 반복해서 들려주니.....잔다..........ㅠㅠ
너무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
진짜 육아맘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약 보름간 매일밤 테스트를 해보았다..
보채기 시작할때 입으로 쉬 소리를 내면서 귀에 그로허쉬를 대주니 5분정도 보채다 스르륵 눈이 감긴다..
거의 10분 내에 신기하게도 잠이 들었다.
일명 등센서 까지 있는 아이라 깊은 수면을 위해 총 20분 그로허쉬를 들려주고,
그렇게 아기띠를 한채로 약 40분~1시간 가량 안고 있는다..
그리고 침대에 눕히면...올레~!!
모든 육아 용품이 그렇듯,, 복불복이지만
우리아이에게 너무너무 도움되는 제품이라 그저 감사할따름이다..
http://blog.naver.com/akomi0220/220568476932
http://cafe.naver.com/15668981/3181104
추천 0 신고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