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 이런 이벤트들은 나와는 인연이 없다고 여겨 담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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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호제이파… 작성일15-12-15 17:21 조회3,978회 댓글1건본문
살아오면서 이런 이벤트들은 나와는 인연이 없다고 여겨 담쌓고 살았는데 둘째 따님의 탄생으로 혹시하는 마음에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이렇게 당첨 될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네요~~^^ 얼마나 기뻤는지 당첨자 명단 확인하고는 사무실에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말았네요~~^^
택배를 받고나서도 믿기지가 않아서 볼한번 꼬집고 상자를 열었더니... 떡하니 그로미미 빨대컵이 짠~~~^^ 색상도 너무 이쁘고 디자인도 너무 맘에 드네요~ ^^
감사합니다~~^^
택배를 받고나서도 믿기지가 않아서 볼한번 꼬집고 상자를 열었더니... 떡하니 그로미미 빨대컵이 짠~~~^^ 색상도 너무 이쁘고 디자인도 너무 맘에 드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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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이소❤
- 작성일
요 색상은 첨봐요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