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이 오리궁뎅이 힙시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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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린설린퐈… 작성일15-10-02 21:55 조회4,859회 댓글4건본문
안녕하세요~오늘로 아빠된지 73일 된 하린퐈덜입니다 !!!
이렇게 덜컥 힙시트 체험단에 들게 되어서 감개무량~~집안의 자랑 온동네의 부러움(??)을 한번에 샀던 힙시트
체험단 후기를 진작에 작성하려고 했으나~자꾸 늦추어지다 보니 어느새 크라잉베베 운영진으로부터 쪽지가
날로 오더군요!!!
'다시 회수해 갈테니 후기를 작성하랏!!'
네~네~ 그럼요 그러므닙죠~~~
농담이구요~~각설하고 본편 들어 갑니다.
일단 당첨되고 몇 일 안되어서 신비아이 오리궁뎅이 힙시트는 바로 받았습니다.
와이프가 너무 기쁜 나머지 받은 사진을 남겨두지도 않은 채 개봉하고 바로 착착 턱턱~주륵주륵(지퍼 닫는 소리임)
하더니 짜잔~하고 사진과 문자를 보냈더군요
와이프 문자 왈~
'오빠 이거 너무 복잡해 뭐가 이렇게 달린게 많아???'
아니 이럴수가 그 좋다는 신비아이 오리궁뎅이 힙시트가 그럴리가 없을텐데~~
혹시 저주의 손 와이프 박씨가 무언가를 잘못 건드린것은 아닌가 하고~의심하고 있을 시간!!
다시 한번 문자가 오더군요
'와 이거 진짜 대박 오빠 허리가 하나도 안아파~ 내가 편하니까 아가도 편하겠지?'
휴~다행이다!!!
그 후 전화통화에도 입이 마르게 칭찬을 시작 하더군요
저도 몹시 궁금했지만~퇴근 후 차차 알아보기로 하고 꾹 참고 열심이 남은 업무를 처리해 갈 무렵
와이프의 또 한번의 문자~~
'오빠 빨리와 이거 하고 아가 데리고 나가보자'
네네~받은 첫 날 마트 나들이 갔습니다. 사실 저희 부부는 아가 낳고 몇 일 안되서 아이 데리고 쇼핑 및 투어
자주 많이 다녔습니다. 당시만 해도 제가 같이 공동 육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고, 산후 조리원에 들어가지
않은 와이프와 놀고(??)있는 제가 역마살이 돌았는지 이상하게 산후에 많이 돌아다니게 되더라구요
흠흠 다시 각설하고
받은 첫날 제가 아기띠를 하고 돌아다녀 보니 일단 허리 부분의 벨크로와 잠금 고리가 2중이라 너무 안정적이고
허리부분의 힙시트는 각도가 과학적각도(??)라 목을 가누지 못하는 울 아가의 엉덩이를 확실하게 받쳐주니 상체도
올곧게 세워지더군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아가의 목만 제가 지탱을 해주니 기존의 아기띠보다 훨~씬 편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나 색감도 너무 좋았구요~
솔직히 마트나 문센 뭐 어디를 가도 사람들 시선이 의식이 되긴 하니까요(ㅜ.ㅜ)
아무튼 첫날 및 여러차례 사용해 본 결과!! 공짜라서 대만족이 아닌
아~~ 이정도면 이가격에 가성비를 뛰어 넘는 수준이다!!!!!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여기까지 1탄으로 사용후기를 적고 2탄은 1주일정도 후에 다시 쓸 생각 입니다.
사진과 설명도 더 자세하게 올릴께요~
아 그리고 전 sns나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체험단 후기를 1탄 2탄으로 나누어 쓰려 합니다.
관계자분께서 안된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ㅎㅎ;;
따로 쪽지나 연락 함 주세요!!!
이렇게 덜컥 힙시트 체험단에 들게 되어서 감개무량~~집안의 자랑 온동네의 부러움(??)을 한번에 샀던 힙시트
체험단 후기를 진작에 작성하려고 했으나~자꾸 늦추어지다 보니 어느새 크라잉베베 운영진으로부터 쪽지가
날로 오더군요!!!
'다시 회수해 갈테니 후기를 작성하랏!!'
네~네~ 그럼요 그러므닙죠~~~
농담이구요~~각설하고 본편 들어 갑니다.
일단 당첨되고 몇 일 안되어서 신비아이 오리궁뎅이 힙시트는 바로 받았습니다.
와이프가 너무 기쁜 나머지 받은 사진을 남겨두지도 않은 채 개봉하고 바로 착착 턱턱~주륵주륵(지퍼 닫는 소리임)
하더니 짜잔~하고 사진과 문자를 보냈더군요
와이프 문자 왈~
'오빠 이거 너무 복잡해 뭐가 이렇게 달린게 많아???'
아니 이럴수가 그 좋다는 신비아이 오리궁뎅이 힙시트가 그럴리가 없을텐데~~
혹시 저주의 손 와이프 박씨가 무언가를 잘못 건드린것은 아닌가 하고~의심하고 있을 시간!!
다시 한번 문자가 오더군요
'와 이거 진짜 대박 오빠 허리가 하나도 안아파~ 내가 편하니까 아가도 편하겠지?'
휴~다행이다!!!
그 후 전화통화에도 입이 마르게 칭찬을 시작 하더군요
저도 몹시 궁금했지만~퇴근 후 차차 알아보기로 하고 꾹 참고 열심이 남은 업무를 처리해 갈 무렵
와이프의 또 한번의 문자~~
'오빠 빨리와 이거 하고 아가 데리고 나가보자'
네네~받은 첫 날 마트 나들이 갔습니다. 사실 저희 부부는 아가 낳고 몇 일 안되서 아이 데리고 쇼핑 및 투어
자주 많이 다녔습니다. 당시만 해도 제가 같이 공동 육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고, 산후 조리원에 들어가지
않은 와이프와 놀고(??)있는 제가 역마살이 돌았는지 이상하게 산후에 많이 돌아다니게 되더라구요
흠흠 다시 각설하고
받은 첫날 제가 아기띠를 하고 돌아다녀 보니 일단 허리 부분의 벨크로와 잠금 고리가 2중이라 너무 안정적이고
허리부분의 힙시트는 각도가 과학적각도(??)라 목을 가누지 못하는 울 아가의 엉덩이를 확실하게 받쳐주니 상체도
올곧게 세워지더군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아가의 목만 제가 지탱을 해주니 기존의 아기띠보다 훨~씬 편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나 색감도 너무 좋았구요~
솔직히 마트나 문센 뭐 어디를 가도 사람들 시선이 의식이 되긴 하니까요(ㅜ.ㅜ)
아무튼 첫날 및 여러차례 사용해 본 결과!! 공짜라서 대만족이 아닌
아~~ 이정도면 이가격에 가성비를 뛰어 넘는 수준이다!!!!!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여기까지 1탄으로 사용후기를 적고 2탄은 1주일정도 후에 다시 쓸 생각 입니다.
사진과 설명도 더 자세하게 올릴께요~
아 그리고 전 sns나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체험단 후기를 1탄 2탄으로 나누어 쓰려 합니다.
관계자분께서 안된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ㅎㅎ;;
따로 쪽지나 연락 함 주세요!!!
추천 1 신고 0
댓글목록
- 채워니마미
- 작성일
저두 포그네 힙시트를 미리 사두고 이제 써보는데 허리가 아프더라고요.ㅠ 후기보니 이거 살짝 땡기네요
- 태희형욱맘
- 작성일
아빠가 육아에 적극 참여해주셔서 아가가 더 좋겠네요. 부럽습니다.
- 하린설린퐈…
- 작성일
채워니마미 네 써보니 정말 좋아요 가격도 나름 착하구요
- 하린설린퐈…
- 작성일
태희형욱맘 적극이라니요 제 와이프가 보면 난리 납니다 그냥 휴무날에 디비자고싶은 식충이 아빱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