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랑 가츼올려야되는데 글만올려 다시 올립니다. 글내용은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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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엄마다 작성일15-10-31 17:58 조회4,664회 댓글2건본문
사진이랑 가츼올려야되는데 글만올려 다시 올립니다.
글내용은 같습니당!!
이번 퍼니존 키즈4단 매트체험을 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난엄마다입니다.
이달 10월 4일에 당첨소식을 듣고 이달 10월 27일날 날라왔습니다.
너무 너무 좋아서 오자마자 사진을 먼저 올려드렸었는대요.
지금까지 몸으로 쓰고보니 너무 좋은것 같더라구요.
*첫번째로 눈으로그냥 보이는 색감이 너무 예쁩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만한 알록달록 예쁜색상을 지녔더라구요.
*두번째로는 쿠션감이 너무 좋아요.
밟고 뛰거나 누웠을때 딱딱하지 않고 보들보들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아기들이 배밀이 또는 기거나 뛰거나 매트에서 넘어지더라도 안심하고 풀어놓을수 있는 정도로 쿠션감이 너무좋아요.저희 아기가 해드뱅인을 시작했는데. 매트위에서만 하고있습니다.
세번째로는 보관에 유의 할것같아요.
접고 펴고하는 거라 보관이 꽤 괞을것같아요.매트 각각 지퍼가 달려있어서 안에 앴는 내용물도 뺄수있고요. 세탁에도 용의 할것같습니다. 아쉬운것이 있다면.... 아주살짝 무계감이있다는것. 하지만 접었다 폈다 하는것에는 정말 편리합니다.
네번째로 위생관리에 정말 대박인것같아요.
기존에 이불위에 아기를 놓아두었을때는 잘몰랐는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더라구요. 매트위에서는 작은 머리카락도 눈에 보일정도여서요. 수시로 털어주고 딱아주게 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너무 깔끔해보여요. 그치만 너무 잘보이는것도 단점이 될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수시로 보이는것을 털고 딱고 하니까요. ^^:
다섯번째로 보온감에대해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저희가 아직 보일러를 안틀고 있는데요. 이불만 깔고 덥고 하구 있을대는 약간 추워서 이불을 돌돌 말아서 아가랑 꼭껴안고 있었는대요. 매트위에서는 체온만으로도 너무 따뜻하더라구요. 저희 아기보다는 제가 더 그부분에 대해서는 좋은것같아요. 그냥 이블을 덥지 않구 누워있어도 다뜻하다는 느낌을 받으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아가도 얼굴을 대고 가만히 엎드려있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전 가죽으로? 고무로? 된거라 냄새마 많이 나면 어쩌지 하고 걱정을 했었는대요.
전혀 그런 가공냄새나 역한냄새도 전혀없습니다.
여섯번째로 촉감인대요.
어머님들도 잘아시겠지만 제질이 고무나 가죽이면 찍찍붇어서 만져지는 고무느낌이 있잖아요 전혀 그런촉감이 아니라 부들부들 부드러워요. 저에게는 10살된 아들이랑 아들이랑 동갑내기 사촌 여자 아이가 더있는데요.
이친구들도 너무 좋아해요. 엎드려서 손바닥으로 쓰다듬는게일입니다. 만지는 느낌이 좋다고 가끔은 아기에게 양보도안쿠 매트에 드러누워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느누가 쓴다고 해도 추천할것같아요.
저는 너무 만족하고 쓰게 될것같아요.
정말정말 좋은 제품인듯 합니다.
강추합니다.
(ㅋㅋ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 체험글올립니다)
글내용은 같습니당!!
이번 퍼니존 키즈4단 매트체험을 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난엄마다입니다.
이달 10월 4일에 당첨소식을 듣고 이달 10월 27일날 날라왔습니다.
너무 너무 좋아서 오자마자 사진을 먼저 올려드렸었는대요.
지금까지 몸으로 쓰고보니 너무 좋은것 같더라구요.
*첫번째로 눈으로그냥 보이는 색감이 너무 예쁩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만한 알록달록 예쁜색상을 지녔더라구요.
*두번째로는 쿠션감이 너무 좋아요.
밟고 뛰거나 누웠을때 딱딱하지 않고 보들보들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아기들이 배밀이 또는 기거나 뛰거나 매트에서 넘어지더라도 안심하고 풀어놓을수 있는 정도로 쿠션감이 너무좋아요.저희 아기가 해드뱅인을 시작했는데. 매트위에서만 하고있습니다.
세번째로는 보관에 유의 할것같아요.
접고 펴고하는 거라 보관이 꽤 괞을것같아요.매트 각각 지퍼가 달려있어서 안에 앴는 내용물도 뺄수있고요. 세탁에도 용의 할것같습니다. 아쉬운것이 있다면.... 아주살짝 무계감이있다는것. 하지만 접었다 폈다 하는것에는 정말 편리합니다.
네번째로 위생관리에 정말 대박인것같아요.
기존에 이불위에 아기를 놓아두었을때는 잘몰랐는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더라구요. 매트위에서는 작은 머리카락도 눈에 보일정도여서요. 수시로 털어주고 딱아주게 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너무 깔끔해보여요. 그치만 너무 잘보이는것도 단점이 될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수시로 보이는것을 털고 딱고 하니까요. ^^:
다섯번째로 보온감에대해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저희가 아직 보일러를 안틀고 있는데요. 이불만 깔고 덥고 하구 있을대는 약간 추워서 이불을 돌돌 말아서 아가랑 꼭껴안고 있었는대요. 매트위에서는 체온만으로도 너무 따뜻하더라구요. 저희 아기보다는 제가 더 그부분에 대해서는 좋은것같아요. 그냥 이블을 덥지 않구 누워있어도 다뜻하다는 느낌을 받으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아가도 얼굴을 대고 가만히 엎드려있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전 가죽으로? 고무로? 된거라 냄새마 많이 나면 어쩌지 하고 걱정을 했었는대요.
전혀 그런 가공냄새나 역한냄새도 전혀없습니다.
여섯번째로 촉감인대요.
어머님들도 잘아시겠지만 제질이 고무나 가죽이면 찍찍붇어서 만져지는 고무느낌이 있잖아요 전혀 그런촉감이 아니라 부들부들 부드러워요. 저에게는 10살된 아들이랑 아들이랑 동갑내기 사촌 여자 아이가 더있는데요.
이친구들도 너무 좋아해요. 엎드려서 손바닥으로 쓰다듬는게일입니다. 만지는 느낌이 좋다고 가끔은 아기에게 양보도안쿠 매트에 드러누워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느누가 쓴다고 해도 추천할것같아요.
저는 너무 만족하고 쓰게 될것같아요.
정말정말 좋은 제품인듯 합니다.
강추합니다.
(ㅋㅋ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 체험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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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멋진마미
- 작성일
아이고~ 아기 넘 귀엽네요^^
- 난엄마다
- 작성일
멋진마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