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이 시크릿 오리궁뎅이 힙시트 체험후기입니다! 아기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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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여라머니 작성일15-11-26 16:21 조회5,689회 댓글0건본문
신비아이 시크릿 오리궁뎅이 힙시트 체험후기입니다!
아기가 너무 어려 힙시트의 모든 것을 체험하기가 힘들어 어찌 후기를 써야하나 고민하다 요로코롬 지각생이 되었네요.;;^^
일단 이런 좋은 상품을 체험할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또한 아기가 너무 어리고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탓에,다른 맘님들 대표로 선정되어 충분한 체험을 해보고 자세한 사용후기를 작성해야하는데..그렇지 못한점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일단 첫애가 2009년생이라 그때당시 힙씨트라는것은 사용해보지 못한 엄마로써 정말 힙씨트리는것을 사용해보고 싶었어요..아쉽게도 애기가 사용하기에는 아직 무리가있어서 (힙씨트받을당시 태어난지 60일,몸무게 4.8킬로)제대로 사용은 못 해봤어요.시도는 해보았으나 워낙에 작아서 허그띠안에 폭 쌓여 잘 안보이더라구요,그리고 힙씨트 착용시 다리를 벌려야되서 착용은 가능하나 아기가 불편할까봐 잠깐 착용해보았어요..그런데 사용가능 할때쯤되면 엄마도 아기도 편안할것 같더라구요. 힙씨트의 허리밴드에 내장된 스펀지가 넓고 두꺼워서 오랜시간 착용해도 무리가 덜 갈것 같고, 허그띠의 어깨끈에 내장된 스펀지 또한 푹신하고 넓어서 착용시 편하겠더라구요. 첫애가 2009년생이라 그때 사용했던 아기띠는 허리.어깨밴드가 얇고 폭신하지않아서 그런지 오래 착용시 어깨가 많이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요..이번 체험은 허그띠보다는 2개월 아기라 힙시트로 눕혀사용하기만 체험해봐서 아쉬웠지만 열흘동안 아기 재울때 너무 유용하게 써먹었어요. 아직 수면교육전이라 재울때 기본 30분 안고 있어야되서 힘들었거든요. 트름시킬때는 세워서 안고있지만, 아기척추에 무리가 갈까봐 또 자세가 불편하기도하고 해서 재울때는 엽으로 안아 재우는데,30분 이상 안고 재우려면 양쪽팔이 엄청 아프거든요..요때 아기상체는 비스듬히 세우고 엉덩이는 힙씨트에 얹어 지지하는 자세로 재우면 힙씨트가 한쪽 팔의 역할을 하기때문에 한쪽 팔이 아프지도않고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앉아서 수유쿠션 대신 사용도 해보았는데 그것도 가능하더라구요.
힙씨트의 포켓은 공간이 넓으니 외출시 간단한 아기용품정도는 수납가능하고, 또한 놀라운건 포켓안에 있는 지퍼를 열면 힙시트를 넣어 보관할수 있는 보라색으로된 또 다른 바구니가 있다는 거예요(정말 신기!감탄!)요건 정말 아이디어! 밖에서나 집에서 사용 안할땐 말끔히 정리를 가능하게 해준다는~~~^^
오늘도 잠투정으로 칭얼대는 우리 복덩이..힙씨트 매고 옆으로 안아 재우고 힙시트는 시크릿 포켓에 잘~ 넣어놨어요.
오늘은 요기까지만 쓰고 애기 조금 더 크면 힙시트+허그띠 체험 다시 올릴께요~~~^^
http://blog.naver.com/pharm2007/220548828327
아기가 너무 어려 힙시트의 모든 것을 체험하기가 힘들어 어찌 후기를 써야하나 고민하다 요로코롬 지각생이 되었네요.;;^^
일단 이런 좋은 상품을 체험할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또한 아기가 너무 어리고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탓에,다른 맘님들 대표로 선정되어 충분한 체험을 해보고 자세한 사용후기를 작성해야하는데..그렇지 못한점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일단 첫애가 2009년생이라 그때당시 힙씨트라는것은 사용해보지 못한 엄마로써 정말 힙씨트리는것을 사용해보고 싶었어요..아쉽게도 애기가 사용하기에는 아직 무리가있어서 (힙씨트받을당시 태어난지 60일,몸무게 4.8킬로)제대로 사용은 못 해봤어요.시도는 해보았으나 워낙에 작아서 허그띠안에 폭 쌓여 잘 안보이더라구요,그리고 힙씨트 착용시 다리를 벌려야되서 착용은 가능하나 아기가 불편할까봐 잠깐 착용해보았어요..그런데 사용가능 할때쯤되면 엄마도 아기도 편안할것 같더라구요. 힙씨트의 허리밴드에 내장된 스펀지가 넓고 두꺼워서 오랜시간 착용해도 무리가 덜 갈것 같고, 허그띠의 어깨끈에 내장된 스펀지 또한 푹신하고 넓어서 착용시 편하겠더라구요. 첫애가 2009년생이라 그때 사용했던 아기띠는 허리.어깨밴드가 얇고 폭신하지않아서 그런지 오래 착용시 어깨가 많이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요..이번 체험은 허그띠보다는 2개월 아기라 힙시트로 눕혀사용하기만 체험해봐서 아쉬웠지만 열흘동안 아기 재울때 너무 유용하게 써먹었어요. 아직 수면교육전이라 재울때 기본 30분 안고 있어야되서 힘들었거든요. 트름시킬때는 세워서 안고있지만, 아기척추에 무리가 갈까봐 또 자세가 불편하기도하고 해서 재울때는 엽으로 안아 재우는데,30분 이상 안고 재우려면 양쪽팔이 엄청 아프거든요..요때 아기상체는 비스듬히 세우고 엉덩이는 힙씨트에 얹어 지지하는 자세로 재우면 힙씨트가 한쪽 팔의 역할을 하기때문에 한쪽 팔이 아프지도않고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앉아서 수유쿠션 대신 사용도 해보았는데 그것도 가능하더라구요.
힙씨트의 포켓은 공간이 넓으니 외출시 간단한 아기용품정도는 수납가능하고, 또한 놀라운건 포켓안에 있는 지퍼를 열면 힙시트를 넣어 보관할수 있는 보라색으로된 또 다른 바구니가 있다는 거예요(정말 신기!감탄!)요건 정말 아이디어! 밖에서나 집에서 사용 안할땐 말끔히 정리를 가능하게 해준다는~~~^^
오늘도 잠투정으로 칭얼대는 우리 복덩이..힙씨트 매고 옆으로 안아 재우고 힙시트는 시크릿 포켓에 잘~ 넣어놨어요.
오늘은 요기까지만 쓰고 애기 조금 더 크면 힙시트+허그띠 체험 다시 올릴께요~~~^^
http://blog.naver.com/pharm2007/220548828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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