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일째 되는 아가맘입니다. 요즘 밤중 수유끊는다고 진땀 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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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똥글이 작성일15-05-13 23:43 조회5,677회 댓글1건본문
122일째 되는 아가맘입니다.
요즘 밤중 수유끊는다고 진땀 흘리는 가운데
궁금? 걱정? 입니다.
속싸개를 풀어놓을땐 자다가 깨고 배고픔을 너무심하게 울어댑니다.
속싸개를 할때는 토닥이면 그냥 스르륵 자구요
날씨도 더워지고 해서 속싸개를 계솏내야될지
아님 풀어놓고 재워야될지 고민입니다.
맘님들 경험있으시면 이야기 들려주세요
요즘 밤중 수유끊는다고 진땀 흘리는 가운데
궁금? 걱정? 입니다.
속싸개를 풀어놓을땐 자다가 깨고 배고픔을 너무심하게 울어댑니다.
속싸개를 할때는 토닥이면 그냥 스르륵 자구요
날씨도 더워지고 해서 속싸개를 계솏내야될지
아님 풀어놓고 재워야될지 고민입니다.
맘님들 경험있으시면 이야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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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봄이
- 작성일
속싸개를 할땐 토닥여도 자다니 천사네요. 울아가는 백일때부터 딱 풀어줬어요. 첨에는 자기 팔에 놀라서 깨고 울더니 시도한 일주일뒤에부터는 안깨고 예전처럼 돌아갔네요. 누구는 속싸개를 오래해야한다 누구는 발달이 더디다 풀어줘라 말이 많았는데 곧 여름이고하니 에잇 하고시도했는데 적응 금방하네요 삐삐님도 계속인내심을 갖고 풀어주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