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망 3D메쉬매트가왔어요..
사실 큰기대안했는데..
요렇게 박스를개봉하니 짠~~하고 나타난 요술매트..이녀석도 좋있는지 들썩들썩..누워보고 만져보고 비벼도 보고...에어컨을 튼다해도 공기만 시원하지 아가누운 자리는 뜨끈뜨끈 했거든요...근데 포그망 매트 제가누워봤는데..정말 신세겨...유레카를 외쳤어어요..뒤굴뒤굴하다가 씻겨놓으니  거짓말한것처럼 저렇게 혼자 잠들어있더라구요..ㅎㅎ 설거지끝나고 재우려했는데...완전 득템했어용..
아들 셋 키우면서 늦둥이라 좋은물건도 많이 나오고..참 세상 좋아졌더라구요
 ..돈만있으면 말이죠...근데 요거 비싸도 살만한것 같아요..저렇게 꿀잠잘수 있도록 도와주네요...잘~~~쓰고 주변에 자랑질하면서 홍보해봐야겠어요...큰아이둘이 자기들것도 사
달라며 농성중이네요~~
이런좋은 기회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진짜~~~조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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