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산 체험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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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기맘 작성일15-05-13 16:05 조회6,105회 댓글0건본문
블로그에서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http://annalgj.blog.me/220358376070
SNS(카카오스토리)https://story.kakao.com/annalgj/hGwfduMcrZ0
용기맘의 기념적인 첫 포스트.
3월 예정일이던 녀석이 아주 급하게 2월 말 설 끝나고 바로 우리 곁으로 오게 되어
엄마는 적잖이 당황한데다 준비도 잘 못했던 것 같아요.
친구가 보내준 아기용 바디샴푸와 로션이 있어서 사용했지만,
용기맘을 닮아서인지 우리 용기는....매우 건조합니다.ㅠㅠ 태열도 장난아니고..잘 못하면 코끼리 피부처럼 되어버리는데요..
50일이 넘어가고 애기 건조증과 태열에 지쳐 갈 때...
용기맘에게 들려온 희소식이 있었으니!!
용기가 먹는 독일산 홀레분유와 같은, 메이드인 저머니!!
바로 사노산 베이비 케어 제품이었어요.
사노산은 독일에서 이제 60주년을 맞은, 역사만큼이나 좋은 베이비 제품으로 유명한데요 ^^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재료를 사용하고, 가장 중요한 3無!!!!
無파라핀 오일, 無색소, 無파라벤!
피부 임상 무자극 판정 까지 받아 우리 용기와 같이 센스티브한 애기에게 꼭 맞춤이라는 베이비 케어~~
오늘 용기맘은 바스엔샴푸200/500ml와 로션200/500ml 케어크림150ml 수딩크림150ml
그리고 앙증맞은 기내용 3종세트를 포스트해봅니다.ㅎㅎ
아기..하면 베이비 파우더향이잖아요??
용기맘이 좋아라하는 고전적이면서 강하지 않은 베이비 파우더 향이 우리 용기에게 솔솔~~
전체 케이스샷과 개봉후 샷 찰칵!!
상콤한 베이비 블루 컬러의 케어로션과 바스앤샴푸 200ml!
펌프형으로 되어있어 사용하기 편한 500ml
크기 비교를 위해 세개를 나란히 찍어보았어요~~
기내용 50ml / 200ml/ 500ml
가장 먼저, 제일 많이 쓰는 케어 로션! 사이즈는 200/500ml가 있어요.
사용하기에는 500ml가 펌프형이라 편하지만 저는 들고 다니기도 하고, 또 언제든 발라주기에 좋은 사이즈인 200ml를 애용하고 있습니다.ㅎㅎ
용기 목욕하고 언제나 몸 전체에 발라주면 너무 좋아해요... 저 모델 애기가 우리 용기랑 좀 닮은 것 같아요.ㅋㅋㅋ 뒤에 사진 투척!!
케어 로션의 상세 설명과 전성분 참고하시도록 찍었습니다.
올리브 오일과 콩 오일과 카모마일 꽃 추출물 같은 천연재료를 사용해서 더 부드럽게 발리는 듯 하여요~~
제 손에 발라 보았습니다. 제 손도 빨래며 설겆이며 장난 아니게 건조합니다ㅠㅠ 보이시죠...
상단 비포 / 아래 애프터.
굉장히 부드럽고 촉촉하게 잘 흡수됩니다.
유지력도 오래 가구요.
끈적이지 않고 굉장히 촉촉한 느낌이라서 제 피부가 용기에게 많이 닿는 편이기 때문에 제 얼굴에도 바르고 있답니다 ㅎㅎㅎ
그 다음은 샴푸앤바스!
샴푸앤 바스에서 대부분의 맘들이 걱정하는 계면활성제가 들어가있지 않아서 더욱 안심할 수 있답니다.
맘님들을 위해 전성분 사진 찰칵! 올립니다.
용기 목욕할 때 처음에는 물로만 씻기다가 땀도 많이 흘리고 응아도 심하게 싸고 해서
바디샴푸를 머로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정말 순한 사노산 바스앤샴푸를 만나 잘 쓰고 있답니다.
입꼬리가 미묘하게 올라간...나름 기분 좋은 표정입니다.ㅋㅋㅋ
즐거운 바스타임을 끝내고 로션과 케어 크림을 바를 차례입니다.
로션을 바르고 즐거워하는 용기!!^^*
굉장히 부드럽게 흡수되어요~~~그리고 얼굴에는 케어크림을 바를거에요.
여기서 잠깐...
처음엔 케어크림과 수딩 크림의 차이가 먼지 저는 굉장히 궁금했는데요. 사용해보니 질감이 확실히 다릅니다.
먼저 케어크림이구요. 정말 또 맘에 들었던 건 저 은박지가 너무 잘 떨어져서 맘에 들었습니다. 가끔 니베아나 그런건 지저분하게 떨어지기도 하잖아요.
전혀 그렇지 않고 깔끔하게 싹~ 열렸습니다.
그리고 아래가 수딩크림.
케어 로션/ 케어크림/ 수딩크림의 순으로 발랐습니다.
보이시죠? 질감의 차이?? 로션은 묽고 케어크림은 수딩크림의 중간이에요. 수딩크림은 뻑뻑하고 매트한 느낌이지요?
그럼에도 다 부드럽게 흡수되어 촉촉~~하다는거.
사노산 수딩크림은 태열크림, 침독 크림으로 유명한데, 용기 나중에 기저귀발진이나 얼굴에 침독으로 고생할때 사용할까해요.
일단은 용기 태열이 심해서 케어크림을 얼굴에 발라보았어요.
케어크림은 스위트 아몬드오일, 올리브오일, 캐스터오일과 같은 천연재료로 만들어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고 건조증을 막아주며 경미한 피부 자극을 받았을 경우에 치료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거 바르고 하루 지난 뒤 사진...비교해보니 어떠세요? 많이 나아졌죠?
비포!! 까끌해보여ㅠㅠ케어 크림을 발라봅니다~~
하얗고 투명한 아기피부로~~애프터
수딩크림 질감은 매트하고 약간 뻑뻑하기에 파우더를 뭉쳐놓은듯한 느낌이기에 소량 덜어서 써보고 모자라면 덧바르면 될 것 같아요.
손등에 발라보니 보습력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용기 기저귀 발진이 안나서 발라보진 못했지만 조만간 여름되면...
파우더 대신에 수딩 크림을 발라줘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케어크림, 수딩크림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소중한 우리 용기의 피부를 지켜줄 사노산베이비케어 제품들! 피부에 안심하고 쓸수 있는 무자극 판정, 천연재료...
이제 용기 엄마의 마음은 한결 놓입니다~~ 고마워요 사노산!!
위 제품은 크라잉베베와 사노산의 체험단으로 제공받은후 작성하였습니다^^*
http://annalgj.blog.me/220358376070
SNS(카카오스토리)https://story.kakao.com/annalgj/hGwfduMcrZ0
용기맘의 기념적인 첫 포스트.
3월 예정일이던 녀석이 아주 급하게 2월 말 설 끝나고 바로 우리 곁으로 오게 되어
엄마는 적잖이 당황한데다 준비도 잘 못했던 것 같아요.
친구가 보내준 아기용 바디샴푸와 로션이 있어서 사용했지만,
용기맘을 닮아서인지 우리 용기는....매우 건조합니다.ㅠㅠ 태열도 장난아니고..잘 못하면 코끼리 피부처럼 되어버리는데요..
50일이 넘어가고 애기 건조증과 태열에 지쳐 갈 때...
용기맘에게 들려온 희소식이 있었으니!!
용기가 먹는 독일산 홀레분유와 같은, 메이드인 저머니!!
바로 사노산 베이비 케어 제품이었어요.
사노산은 독일에서 이제 60주년을 맞은, 역사만큼이나 좋은 베이비 제품으로 유명한데요 ^^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재료를 사용하고, 가장 중요한 3無!!!!
無파라핀 오일, 無색소, 無파라벤!
피부 임상 무자극 판정 까지 받아 우리 용기와 같이 센스티브한 애기에게 꼭 맞춤이라는 베이비 케어~~
오늘 용기맘은 바스엔샴푸200/500ml와 로션200/500ml 케어크림150ml 수딩크림150ml
그리고 앙증맞은 기내용 3종세트를 포스트해봅니다.ㅎㅎ
아기..하면 베이비 파우더향이잖아요??
용기맘이 좋아라하는 고전적이면서 강하지 않은 베이비 파우더 향이 우리 용기에게 솔솔~~
전체 케이스샷과 개봉후 샷 찰칵!!
상콤한 베이비 블루 컬러의 케어로션과 바스앤샴푸 200ml!
펌프형으로 되어있어 사용하기 편한 500ml
크기 비교를 위해 세개를 나란히 찍어보았어요~~
기내용 50ml / 200ml/ 500ml
가장 먼저, 제일 많이 쓰는 케어 로션! 사이즈는 200/500ml가 있어요.
사용하기에는 500ml가 펌프형이라 편하지만 저는 들고 다니기도 하고, 또 언제든 발라주기에 좋은 사이즈인 200ml를 애용하고 있습니다.ㅎㅎ
용기 목욕하고 언제나 몸 전체에 발라주면 너무 좋아해요... 저 모델 애기가 우리 용기랑 좀 닮은 것 같아요.ㅋㅋㅋ 뒤에 사진 투척!!
케어 로션의 상세 설명과 전성분 참고하시도록 찍었습니다.
올리브 오일과 콩 오일과 카모마일 꽃 추출물 같은 천연재료를 사용해서 더 부드럽게 발리는 듯 하여요~~
제 손에 발라 보았습니다. 제 손도 빨래며 설겆이며 장난 아니게 건조합니다ㅠㅠ 보이시죠...
상단 비포 / 아래 애프터.
굉장히 부드럽고 촉촉하게 잘 흡수됩니다.
유지력도 오래 가구요.
끈적이지 않고 굉장히 촉촉한 느낌이라서 제 피부가 용기에게 많이 닿는 편이기 때문에 제 얼굴에도 바르고 있답니다 ㅎㅎㅎ
그 다음은 샴푸앤바스!
샴푸앤 바스에서 대부분의 맘들이 걱정하는 계면활성제가 들어가있지 않아서 더욱 안심할 수 있답니다.
맘님들을 위해 전성분 사진 찰칵! 올립니다.
용기 목욕할 때 처음에는 물로만 씻기다가 땀도 많이 흘리고 응아도 심하게 싸고 해서
바디샴푸를 머로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정말 순한 사노산 바스앤샴푸를 만나 잘 쓰고 있답니다.
입꼬리가 미묘하게 올라간...나름 기분 좋은 표정입니다.ㅋㅋㅋ
즐거운 바스타임을 끝내고 로션과 케어 크림을 바를 차례입니다.
로션을 바르고 즐거워하는 용기!!^^*
굉장히 부드럽게 흡수되어요~~~그리고 얼굴에는 케어크림을 바를거에요.
여기서 잠깐...
처음엔 케어크림과 수딩 크림의 차이가 먼지 저는 굉장히 궁금했는데요. 사용해보니 질감이 확실히 다릅니다.
먼저 케어크림이구요. 정말 또 맘에 들었던 건 저 은박지가 너무 잘 떨어져서 맘에 들었습니다. 가끔 니베아나 그런건 지저분하게 떨어지기도 하잖아요.
전혀 그렇지 않고 깔끔하게 싹~ 열렸습니다.
그리고 아래가 수딩크림.
케어 로션/ 케어크림/ 수딩크림의 순으로 발랐습니다.
보이시죠? 질감의 차이?? 로션은 묽고 케어크림은 수딩크림의 중간이에요. 수딩크림은 뻑뻑하고 매트한 느낌이지요?
그럼에도 다 부드럽게 흡수되어 촉촉~~하다는거.
사노산 수딩크림은 태열크림, 침독 크림으로 유명한데, 용기 나중에 기저귀발진이나 얼굴에 침독으로 고생할때 사용할까해요.
일단은 용기 태열이 심해서 케어크림을 얼굴에 발라보았어요.
케어크림은 스위트 아몬드오일, 올리브오일, 캐스터오일과 같은 천연재료로 만들어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고 건조증을 막아주며 경미한 피부 자극을 받았을 경우에 치료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거 바르고 하루 지난 뒤 사진...비교해보니 어떠세요? 많이 나아졌죠?
비포!! 까끌해보여ㅠㅠ케어 크림을 발라봅니다~~
하얗고 투명한 아기피부로~~애프터
수딩크림 질감은 매트하고 약간 뻑뻑하기에 파우더를 뭉쳐놓은듯한 느낌이기에 소량 덜어서 써보고 모자라면 덧바르면 될 것 같아요.
손등에 발라보니 보습력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용기 기저귀 발진이 안나서 발라보진 못했지만 조만간 여름되면...
파우더 대신에 수딩 크림을 발라줘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케어크림, 수딩크림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소중한 우리 용기의 피부를 지켜줄 사노산베이비케어 제품들! 피부에 안심하고 쓸수 있는 무자극 판정, 천연재료...
이제 용기 엄마의 마음은 한결 놓입니다~~ 고마워요 사노산!!
위 제품은 크라잉베베와 사노산의 체험단으로 제공받은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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