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준비물 유비맘 흡착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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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글뭉글 작성일24-09-04 10:50 조회99회 댓글2건본문
안녕하세요. 몽글뭉글입니다.
이유식을 준비할 때 준비물이 한두 개 필요한 게 아니죠?
그래서 처음에 아이가 잘 쓰는 걸 준비해야 예산초과를 막을 수 있어요.
이유식과 유아식을 하면서 육아를 편하게 해준 아이템 중에 하나가
안 떨어지는 흡착식판 입니다.
저희 아이는 아이 주도 이유식을 했어요.
엄마가 떠먹여주는 게 아니라 아기 스스로 손을 이용해 먹다 보니 주변이 엉망이 되기 일쑤입니다.
식판을 안 엎으면 다행이에요.
이날은 깨끗하게 먹은 편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식판만큼은 단단하게 고정되는 흡착식판을 선호하게 되었어요.
이유식에서 유아식을 거치기까지 여러 흡착식판을 써보니 모든 제품이 단단하게 고정되진 않았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흡착식판은 유비맘이에요.
일반 실리콘이 아니라 플래티넘 실리콘 원료를 사용했고요.
미국 FDA 승인까지 받았어요.
그래서 내 아이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육아용품을 고를 때 우선 안전성과 성능을 고려하고요.
그 뒤는 디자인이 예쁘면 선택하는 편이에요.
식판 뚜껑의 디자인이 귀여워서 마음에 쏙 들었고요.
밥을 넣는 칸이 아기 모양을 본 떠서 만든 것 같아 귀여워서 선택했습니다.
반찬 칸에도 돼지, 토끼, 강아지 캐릭터를 넣어서 아이가 참 좋아해요.
밥을 다 먹고 나면 토끼 볼 수 있다고 얘기해 주니 밥을 싹싹 비우고 해맑게 웃더라고요.
순둥이는 32개월 아이인데 공포의 18개월 이후로 아이 스푼이 아니라 어른 숟가락으로 먹고 있어요.
유아용 숟가락을 쥐여주면 밥을 안 먹어서 이렇게라도 먹이고 있답니다.
유비맘 흡착식판은 curve edge 디자인으로 설계되어서
어른 숟가락을 이용해도 쉽게 먹는 게 보이죠?
밥 먹다가 흘리는 일이 잦은데 쉽게 음식이 떠지니 평소보다 빨리 먹었어요.
이젠 토끼 식판에 주세요라고 말한답니다.
유비맘 흡착식판의 장점은 250도까지 견디기 때문에 열탕소독이 가능해요.
유아식을 하면서도 일주일에 한번은 팔팔 끓이거나 스팀소독기를 이용하는데
간혹 플라스틱 재질의 식기는 소독이 어려워서 불편했어요.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도 사용 가능해서 육아가 편리해지는 아이템이에요.
또 제조국가가 국내에요.
육아 아이템들을 보면 다 좋은데 중국 생산도 참 많아요.
여러모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식판입니다.
식판에 밥과 반찬을 담아봤어요.
밥을 넣는 공간뿐만 아니라 반찬을 넣는 곳이 넉넉해서 국도 충분히 담겼어요.
가끔 국을 주기 위해 실리콘 볼 용기까지 써야 하는데 유비맘 흡착식판은 하나로 해결된답니다.
부쩍 떼가 늘어난 아이도 좋아하는 식판이에요.
아이가 잘 자고 잘 먹기만 해도 육아의 반절은 성공입니다.
잘 맞는 육아템으로 쉬운 육아하세요.
올린 URL: https://blog.naver.com/soondoong-tree/223570387749
이유식을 준비할 때 준비물이 한두 개 필요한 게 아니죠?
그래서 처음에 아이가 잘 쓰는 걸 준비해야 예산초과를 막을 수 있어요.
이유식과 유아식을 하면서 육아를 편하게 해준 아이템 중에 하나가
안 떨어지는 흡착식판 입니다.
저희 아이는 아이 주도 이유식을 했어요.
엄마가 떠먹여주는 게 아니라 아기 스스로 손을 이용해 먹다 보니 주변이 엉망이 되기 일쑤입니다.
식판을 안 엎으면 다행이에요.
이날은 깨끗하게 먹은 편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식판만큼은 단단하게 고정되는 흡착식판을 선호하게 되었어요.
이유식에서 유아식을 거치기까지 여러 흡착식판을 써보니 모든 제품이 단단하게 고정되진 않았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흡착식판은 유비맘이에요.
일반 실리콘이 아니라 플래티넘 실리콘 원료를 사용했고요.
미국 FDA 승인까지 받았어요.
그래서 내 아이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육아용품을 고를 때 우선 안전성과 성능을 고려하고요.
그 뒤는 디자인이 예쁘면 선택하는 편이에요.
식판 뚜껑의 디자인이 귀여워서 마음에 쏙 들었고요.
밥을 넣는 칸이 아기 모양을 본 떠서 만든 것 같아 귀여워서 선택했습니다.
반찬 칸에도 돼지, 토끼, 강아지 캐릭터를 넣어서 아이가 참 좋아해요.
밥을 다 먹고 나면 토끼 볼 수 있다고 얘기해 주니 밥을 싹싹 비우고 해맑게 웃더라고요.
순둥이는 32개월 아이인데 공포의 18개월 이후로 아이 스푼이 아니라 어른 숟가락으로 먹고 있어요.
유아용 숟가락을 쥐여주면 밥을 안 먹어서 이렇게라도 먹이고 있답니다.
유비맘 흡착식판은 curve edge 디자인으로 설계되어서
어른 숟가락을 이용해도 쉽게 먹는 게 보이죠?
밥 먹다가 흘리는 일이 잦은데 쉽게 음식이 떠지니 평소보다 빨리 먹었어요.
이젠 토끼 식판에 주세요라고 말한답니다.
유비맘 흡착식판의 장점은 250도까지 견디기 때문에 열탕소독이 가능해요.
유아식을 하면서도 일주일에 한번은 팔팔 끓이거나 스팀소독기를 이용하는데
간혹 플라스틱 재질의 식기는 소독이 어려워서 불편했어요.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도 사용 가능해서 육아가 편리해지는 아이템이에요.
또 제조국가가 국내에요.
육아 아이템들을 보면 다 좋은데 중국 생산도 참 많아요.
여러모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식판입니다.
식판에 밥과 반찬을 담아봤어요.
밥을 넣는 공간뿐만 아니라 반찬을 넣는 곳이 넉넉해서 국도 충분히 담겼어요.
가끔 국을 주기 위해 실리콘 볼 용기까지 써야 하는데 유비맘 흡착식판은 하나로 해결된답니다.
부쩍 떼가 늘어난 아이도 좋아하는 식판이에요.
아이가 잘 자고 잘 먹기만 해도 육아의 반절은 성공입니다.
잘 맞는 육아템으로 쉬운 육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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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청복맘
- 작성일
후기 잘보았어요 ^^
아이가 밥을 아주 맛있게 잘 먹네요
- 금떵이짜응
- 작성일
식판귀엽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