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찌가 안아요병이랑 등센서가 쎄게와서 손목이 너무 아팠어요
동전파스는 처음 사용해 봤는데 아이를 보면서 손을 씻는일이 많은데도 잘 떨어지지 않고 냄새도 나지않아 육아하면서 파스를 붙일수 있어 좋았어요
피부가 생각보다 민감해서 파스를 붙이고나면 빨갛게 부풀어 오르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자석은 재사용 가능하니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해서 더 좋은듯하구요
패치도 여러가지라 포인트?로 주기 좋은것 같아요
노출되는 부위엔 파스붙이기 좀 꺼려져서 외출시엔 대부분 떼게 되는데 귀네테르 포인트4000은 전혀 그렇지 않아 좋네요^^
양도 많아서 친정엄마, 친정아빠 모두 함께 사용했는데도 아직도 많이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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