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맘 디자이너분들은 정말 열일하시는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디자인이 다양하고 나오는 것마나 취향저격으로 예쁜지 ㅠㅠ

노란색 덕후인 저는 완전 심쿵이에용..ㅎ
집에서 워낙 유비맘 제품들을 잘 사용중인데,
유비맘은 사용성이 정말 좋아요.

서로 호환도 잘되고
조립이나 분해도 쉽고 직관적이에요.

제가 손에 쥐여보니 딱 좋은 크기라
가지고 외출하기도 너무 좋고 포덕이가 손으로 잡기에도 무리가 없더라구요.

​
유비맘 원터치캡의 장점!!
아래로 내리면 캡이 완전히 잠겨서 포덕이가 쉽게 열 수 없어요.

이중잠금장치이다보니 혹시나 가방에서 텀블러가 열려서
가방에 대참사가 일어나는 건 막을 수 있답니다 ㅋㅋ

그리고 텀블러에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우선 뚜껑에도 귀여운 유비맘 캐릭터가
뿅 하고 그려져있더라구요.

안쪽을 보면 홀 부분에
고무마개가 들어가있기때문에
물이 샐 걱정이 없더라구요.
요즘 은근 가방에 물병 넣어놓으면 자꾸 물이 새서
이 물병 저 물병 유목민했는데,
유비맘 텀블러는 걱정이 없답니다.

마침 집에 노란 데이지 원피스가있는데
딱 생각이 났어요 ㅋㅋ
어쩜 텀블러랑 완전 찰떡입니다 !!
포덕이가 노란색이 무지 잘 어울리네요.
텀블러도 옷도 찰떡인 포덕이에요.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에 남겼답니다 ><
https://blog.naver.com/cwrxcwr/223692331068

​

추천 0 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