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출산하고 정신없이 보내는데 조리원친구가 아기 울음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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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이 작성일21-03-24 12:00 조회675회 댓글2건본문
12월에 출산하고 정신없이 보내는데
조리원친구가 아기 울음분석 어플을 알려주더라구요..
기계가 있는건 알았는데.. 어플이 있는건 몰랐어요
울음분석하는걸로만 사용했는데
포토북이 있는건 2월달에 알게 됐네요
빨리 알았더라면 12월. 1월 달에도 만들었을텐데 ㅠㅠ
전 아가랑 남편이 노는 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ㅎㅎ 앨범 사진의 절반에 남편이 출연합니다^^
나중에 아기가 커서 보여주면 너무 좋아할거 같아요^^
조리원친구가 아기 울음분석 어플을 알려주더라구요..
기계가 있는건 알았는데.. 어플이 있는건 몰랐어요
울음분석하는걸로만 사용했는데
포토북이 있는건 2월달에 알게 됐네요
빨리 알았더라면 12월. 1월 달에도 만들었을텐데 ㅠㅠ
전 아가랑 남편이 노는 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ㅎㅎ 앨범 사진의 절반에 남편이 출연합니다^^
나중에 아기가 커서 보여주면 너무 좋아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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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꼬동이엄마
저는~^^
아가 태어나면 기록해보려구요♡♡♡
크베북 볼때마다 넘 이쁘네요ㅠ
- 부천요미맘
저도 아이 태어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