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다 울아가를 위한 작은 선물을 해주고싶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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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실리아 작성일17-01-05 03:08 조회427회 댓글1건본문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다 울아가를 위한 작은 선물을 해주고싶어 첫번째 포토북을 만들었다. 그동안 찍은 사진을 고르고 각 사진에 담긴 이야기를 글로 간단히 옮기며 소소하게 즐거웠다.
어떻게 나올까? 궁금해하며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늘 도착! 생각보다 크기가 작았지만 안에 사진의 크기와 화질이 좋아 매우 만족이었다. 알찬 크베북을 배송비만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과 이렇게 수고해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느꼈다. 앞으로 두번째 세번째. ..... 아기와의 추억을 차곡차곡 모아 포토북을 만들어야 겠다.
어떻게 나올까? 궁금해하며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늘 도착! 생각보다 크기가 작았지만 안에 사진의 크기와 화질이 좋아 매우 만족이었다. 알찬 크베북을 배송비만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과 이렇게 수고해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느꼈다. 앞으로 두번째 세번째. ..... 아기와의 추억을 차곡차곡 모아 포토북을 만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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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q지민파파…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은듯..
퀄리티가 좋다니, 저도 포토북 제작에 도전해봐야겠어요^^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