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 베베라는 앱!
처음에는 울음 분석을 해준다고 소개되어있는 책을 보고 궁금해서 다운 받았는데 울음분석보다 더욱 유용한 크베북이 있었다!
사랑스런 아가 사진을 모아모아 한달에 한번 책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라니!!!!!
비용은 무려 택배비 3000원만 내면 끝ㅋ

처음에는 딱히 기대를 안했다. 배송도 제작기간 포함 5일에서 10일 걸린다고 했는데 주말포함 5일도 안걸렸다ㅎ


내가 좋아하는 핑크핑크!

후기를 보니 크기도 얼마 안하는게 무슨 택배가 3000원이나 하나 봤더니 왠걸!


우리아이의 사진은 소중하니깐♥
뾱뾱이 포장이라니! 놀라웠다.


그안에 비닐포장 한번 더!

꽃끼리라고 태명이 적힌 손만한 책이 왔다.


크베북에서 보낸 편지와 함께ㅎ 내용은 직접 받아보시고 읽어보시길~



다시한번 크기 비교. 종이지만 빳빳한 재질로 큰 손상을 주지 않는이상 보관도 쉬울것같고 오히려 크지않아 쉽게 찾을수 있어요.


사진은 이렇게 뙇!
맘에들어맘에들어!
마음에 드는 문구도 밑에 적을 수 있어요ㅎ

저는 좀 늦게 알아서 100일 선물삼아 줬지만 뱃속에서부터 만들어서 책자로 꾸며주면 좋은 선물이 될것같아요~

추천합니다 크라잉베베 크베북!



http://m.blog.naver.com/mytw512/22091537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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