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베북을 알게 돼서 너무 좋다!

우리는 남매 쌍둥이라서 아이들 각자에게 나중에 선물로 줘야 할 것 같아서 항상 두배로 사진을 분리해야 한다.

그래서 남편과 아이디를 2개 만들어서 나는 아들, 남편은 딸 이렇게 애용중이다.

소중한 우리 아가들 모두에게 이렇게 이쁜 앨범으로 제작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 지 모르겠다~~​

더구나 월별 계속적으로 정리해서 제작이 가능하니 이보다 좋을 수 없지 않은가!!

앞으로도 계속 애용할 예정이다~ 크베북 영원하랏~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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