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난 달부터 (20년2월)
저번달까지 (21년 2월) 저는 한달도 안빠지고
꾸준히 만들고 있어요
중간중간 무료이벤트 역시 놓치지않고 만들었더니 13개월아기 벌써 16권 만들었네요
스스로에게 뿌듯함을느낍니다 하하하
저는 핸드폰사진만으로만 앨범을 만드는데요
하루종일 붙어있는 엄마만이 볼수있는 몸짓과 표정
엄마에게만 보여주는 사랑스러운행동을
모두 폰사진으로 찍어둡니다
(놓치는 순간도 많아요 ㅠㅠ)
그리고 전달에 찍어둔 사진을
월초에 분할사진으로 편집후에 제작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모르고 22장만 고르려니
아쉬움이 남았는데
다른분 후기사진보니까
분할로 너무 이뿌게 만드시더라구요
저도 그이후로 계속 분할로만 제작합니당
너무 굳 아이디어에요 ㅎㅎ
요번 무료북으로는 그동안 모아뒀던 사진으로
누드집을 만들까합니다 ㅎㅎ 부끄부끄
아무래도 남자아기라 가능할꺼같네용
표지는 1년씩 세트로 해마다 바꾸려고 했는데
깜빡하고 못바꿨네요 ㅠ
다음에는 다른버전으로 고고~!!

모두들 아가들의 소중한 순간을 포토북으로
기억하시길!!엄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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