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포토북이 어제 퇴근하니 도착해 있었어요 이번달의 제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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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쓰리찬삼형… 작성일20-04-24 06:42 조회731회 댓글2건본문
4월 포토북이 어제 퇴근하니 도착해 있었어요
이번달의 제목은 처음으로 총선투표의 현장을 경험하는
미래의 유권자로써
또한 독립군의 5대째 후손으로써
멋진첫경험을 하는 찬영이를
남겨드렸지요
어찌생각하면 어린아기한테
극성인가 싶었지만
또한 이아기가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기에
이런소중한 경험도 참 좋왔다
싶었지요
선거 로고송이 흐를땐 자기도모르게.몸이 반응을 했던
후보자 하비를 응원하며 앞에옆에 지지자 분들의 사랑스러운 눈인사..귀염도 폭팔
첫째 유세하던날엔 집으로 오는길 온가족 외식도 첨으로 시켜본 어린이셋트도 행복했었던
마지막 유세때는 시티렉스광장앞 건너편에서
누나들과 북도 쳐보고
떨지도 않고 너무멋졌던
그날의 그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는 우리손주님은
아직도 그 후보자 하비 이름을 부르면 파이팅파이팅
박수를 치시네요
생에첨으로 손등에 새긴 인증샷
저물어가는 햇님 등등
대한의 남아로써 멋지고 당당하게
독립군의 후애로써 부끄럽지
않는 멋진 사나이가 되어주길
기대하며 기도하지요
저의 외증조할아버지께서
강성태 독립군 이시고
저의 친할아버지 께서
김이근 독립군 이시고
저의 친정 아버지께선
6.25참전용사 이셨지요
모두가 고인이되신
성씨는 달라도 찬형제도
독립군의 후애라지요 ㅎㅎ
이번달의 제목은 처음으로 총선투표의 현장을 경험하는
미래의 유권자로써
또한 독립군의 5대째 후손으로써
멋진첫경험을 하는 찬영이를
남겨드렸지요
어찌생각하면 어린아기한테
극성인가 싶었지만
또한 이아기가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기에
이런소중한 경험도 참 좋왔다
싶었지요
선거 로고송이 흐를땐 자기도모르게.몸이 반응을 했던
후보자 하비를 응원하며 앞에옆에 지지자 분들의 사랑스러운 눈인사..귀염도 폭팔
첫째 유세하던날엔 집으로 오는길 온가족 외식도 첨으로 시켜본 어린이셋트도 행복했었던
마지막 유세때는 시티렉스광장앞 건너편에서
누나들과 북도 쳐보고
떨지도 않고 너무멋졌던
그날의 그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는 우리손주님은
아직도 그 후보자 하비 이름을 부르면 파이팅파이팅
박수를 치시네요
생에첨으로 손등에 새긴 인증샷
저물어가는 햇님 등등
대한의 남아로써 멋지고 당당하게
독립군의 후애로써 부끄럽지
않는 멋진 사나이가 되어주길
기대하며 기도하지요
저의 외증조할아버지께서
강성태 독립군 이시고
저의 친할아버지 께서
김이근 독립군 이시고
저의 친정 아버지께선
6.25참전용사 이셨지요
모두가 고인이되신
성씨는 달라도 찬형제도
독립군의 후애라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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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튼튼❤️깜…
좋은 추억을 남겨주셨네요~^^
- 예나맘
너무 의미가 있는 멋진 포토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