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째 빠짐없이 쓰다가 복직하고 너무 바빠서 결국 한권을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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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쌔미애미 작성일20-04-13 23:08 조회774회 댓글8건본문
10개월째 빠짐없이 쓰다가 복직하고 너무 바빠서 결국 한권을 빼먹었어요. 마지막 날 12시 넘어갈때 울었자나요 엉엉.. 딸에게도 미안하고.. 그러고 보니 매월 너무 일처럼 했나봐요. 엄청 꾸미고 글도 열심히 썼는데 이제 좀 맘을 내려놓을려고 하고 있지만 이번달엔 포토북에 뭘 남길까 벌써 고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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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예나맘
그래도 이렇게나 열정적으로 만드신 포토북이 이리 많으니 괜찮아요 !!^^ 표지도 넘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ㅎㅎ
- 효~패밀리
와~~포토북!!!!
대단하시네요^^*짝짝짝^^
- 뚱이맘
어머 너무 예쁘네요!!! 진짜 정성가득만드시네요 ㅎㅎ 저도 꾸준히 만들어봐야겠어요 후기잘보고 갑니다!
- 서윤쿵이맘
우셨다니 ㅋㅋ 이렇게예쁜추억들이라 못담아서그러셨나봐요 한달씩밀려서하고계시겠네요~ㅋ 요번달은 성공하세요
- 기린아이
이번달은 홧팅입니당
- 사랑맘
복직하고도 꾸준히 하셨다는게 대단하세요~~
- 따낭이맘
복직하고 나면 저도 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ㅠ 저도 언젠가 복직은 하는데~ 되는데까지 만들어 주자 하고 만들고 있어요! 이번달에도 이쁘게 만들어 봐요 ^^
- 방정마린
진짜 예뻐요 ㅎ 이런것도 부지런해야 하겠쬬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