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태어나고 알게된 어플이였어요. 첫번째  앨범만들고..첫째를보여줬더니 자기껀없다고 해서 두번째앨범까지 만들었어요.. 사진도 이쁘게 잘나오고..아이에게 전하고싶은말도 쓸수있어 좋았어요..앞으로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한권씩 계속 담아두고싶네요..이렇게 한권씩 만들어주니 아이들도 좋아할것같아요.. 한장씩 찾아서 보관하던 우리네들 시절보다 좋네요..잘간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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