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씩 배송비만 지급하면
수령할 수 있는 손바닥보다 살짝 큰 크베북
한번 하기 어렵지만
한번만 할 수 없는 (늪에 빠지는) 크베북
저도 바쁠땐 지나치지만
꾸준히 만들어 주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조리원에서 ~ 지금까지 쭈욱
가끔 사진 편집하겠노라고 몇개월짜리 건너뛰고보면
아이의 사진이 넘쳐나서 ㅎ
어떤게 몇개월인지 알수 없는 시기가 와요
멘붕;

그래서 지금은 나름노하우는

사진을 바로바로 등록해서 크베북 수령할 것 !
사진 편집은 모든 면을 다 채우기보다
1/3 정도 페이지만 하는것을 추천해보아요
그래야 화질에도 만족스럽고
보기에도 고급스러울 수 있다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이야기 였습니다ㅋㅋㅋㅋ
저처럼 같은 패턴도 좋고
그때마다 이미지 달의 것을 사용해도 좋고요

아기 스스로 자기의 사진을
들여다 보게 되는 크베북

망설이지 말고 만들어보자구여~♡
[너는 지금 크베북이 땡긴다] :
어느 문구 인용카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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