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설치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은지는 꾀되는데 포토북은 이번에 처음 신청했어요. 포토북이 있다는건 알고있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잘 살펴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제작하고보니 후회되더라구요~ㅜ 그동안 못한게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3월만 기다리고있었는데 이번에 이벤트가 있어서 참여하게됐어요. 우리아이 사진을 스마트폰으로만 간직하고 앨범만드는거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이렇게 포토북제작을 하니 따로 앨범 안해도 될것같고, 매달 선물받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옆에 글도쓸수 있어서 좋고, 쓰지않고 빈공간으로 제작해서 제가 아기에게 쓰고싶은 말을 직접 써도 좋을것같아요. 이젠 빠지지 않고 매달 부지런히 포토북 만들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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