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을때부터 함께해온 포토북이 벌써 10권째네요^^태어나면서부터 울고 웃는 소소한 일상들을 그날그날 상황설명도하고 혼자 이야기두 했따가 아들한테 이야기하는 일기형식으로 채워갔어요. 가끔 열어보면 베스트셀러보다 재미져서 손에서 놓기가 힘들다는ㅎㅎ우연히 알게된 크베 덕분에 우리 가족에 소중한 추억을 생생히 기억할수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나중에 아기가 크면 같이 보면서 아련한 기억 떠올리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또 보내겠죠? 이런 좋은 정보는 공유해야해서ㅋ 줄곳 만나는 지인들마다 소개하며 제가 만들어 주는것도 아닌데 생색내며 자랑하기 바쁘다니깐요ㅋㄷ 앞으로도 크베는 우리 가족 인생과 쭈~~욱 함께 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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