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임신 | [건강] 임신성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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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에는 태아와 산모를 위하 여러 검사를 받습니다.
당뇨검사는 필수 검사로 24주~28주 사이에 50g 산모의 임신성당부하를 체크합니다.
임신성 당뇨는 흔히 볼수 있지만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하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임신성 당뇨 검사방법
♡ 김빠진 오렌지 음료수맛(보통 탄산 음료의 맛) 용해제를 공복에 마십니다.
♡ 한시간 뒤 체혈하여 혈당의 농도를 확인합니다.(체혈 결과는 보통 5~10분이면 나옴)
♡ 결과가 기준치보다 높을 경우는 3일~2주후에 재검사를 받게 됩니다
♡ 1시간 후 혈 중 당수치가 140mg/dl 초과하는 경우는 진단을 위한 100g 당부하 재검사
♡ 재검사를 받을 경우 대부분 정상 범위내로 들어오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임신성 당뇨 고위험군으로 나오는 경우
♡ 과체중 또는 비만인 산모
♡ 고령 산모
♡ 고혈압인 산모
♡ 임신전 당뇨병에 걸린 경험 있는 산모
임신성 당뇨를 예방하는 방법은 평소 꾸준히 식습관을 조절하며 적당한 운동 (임산부요가/가벼운걷기)으로 관리하도록 합니다.
참고(인용): 대한산부인과학회
행복한 육아의 시작, 크라잉베베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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