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전에 태어난 외손자 예방 접종위해 남동 보건소 가려고 준비하며 딸이 보건소에 전화하니 소아과도 무료인데 멀리  왜 보건소를 오려느냐기에 가까운 소아과 검색하던 딸이 염도학 소아과가 있는데 원장님이 깐깐하다고  걱정하기에 아기를 위해선 그런 병원을 가야된다고 딸을 설득해 갔답니다.  신생아인걸 눈치챈 간호사가 침대가 있는 빈방을 안내해주어 순서를 기다리며 작은 배려에 염소아과 오길 잘했다고 했는데 접종후 저희 모녀에게  첫 아기 키우는데 꼭 필요한 금쪽같은 건강 육아상식과 모유 중요성등 을 조근조근 원장님께서 30여분을 해주시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딸과함께 정말 오길 잘했다고  했답니다. 30여년전 보건소 가면 접종비가 저렴하거나 무료였는데 이젠 동네 의원에서도  공단지원이 많아 무료라 넘좋았구요 소아과는 아프지 않아도 상담차 오는것이라는  원장님 말씀에 진정성이 보여 좋았구요  우리가 갔을땐 앞에 아가들이 많았는데 우리손자 뒤로는 없어서인지 간호사가 아기를 안아주워  얼마나 좋았던지요  지금 두모녀가 손목이 장난이 아니거든요.친절한 원장님과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삼익 아파트에 아가들이 없어 소아과 추천도 못받고  직접검색해서 간 염도학 소아과 강력 추천합니다